저희는 가족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어디서 숙소를
머무를지 검색하던 중에 경주독채펜션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너무 이쁘고 좋아서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여기는 하루에 1팀만 이용가능한 곳이에요.
단독 독채펜션이라 너무 좋더라고요.
가족단위나 부부동반 모임으로 오면
너무 좋을 거 같더라고요.
야외 테라스에 투명하고 따뜻한
텐트가 있어서 밖에서도 춥지 않게
있을 수 있도록 해놓았더라고요.
현관 입구부터 예쁜 모자가 눈에 띄었어요.
슬리퍼도 여유 있게 있어서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기 너무 편하더라고요.
경주독채펜션이라 관리가 소홀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걱정과
다르게 너무 만족했어요.
신발장도 널찍하니 여러 사람이 와도
붐비지 않으니 괜찮더라고요.
신발장 안에 신발 정리해 놓고 준비된
슬리퍼 신으니 딱이었어요.
가족들 모두 만족스러운 표정이었어요.
거실에 들어가니 엄청 넓어서 가족
친구들과 모여서 놀기에 너무 좋았어요.
또 책방규모의 책장이 놓여있어서
한가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더라고요.
책장 앞에 바로 소파가 있었는데
거실에 있는 소파도 너무 편하더라고요.
서로 앉겠다고 난리였어요. 저도 자리
나면 빠르게 앉아있었어요. 진짜
편하더라고요.
주방도 너무 넓고 테이블도 커서
온 가족이 부족함 없이 자리에 같이
앉아서 담소도 나누고 식사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들 따로
차리지 않아도 되니 좋았어요.
여러 명이 앉아도 되는 벤츠로 되어
있어서 앉기도 편했어요. 다 같이
앉아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식기구도 전부 깔끔하고 잘 정리정돈
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사용했어요.
저희는 잠자리도 너무 중요해서
객실에 들어와서 방도 구경하는데
침대들도 다 크고 넓었어요. 저희 가족
모두 자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어요.
왜 경주독채펜션으로 가는지 알 것
같았어요. 눈치 보지 않고 온 가족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좋았어요. 여기는 가구들도
다 고급스러웠어요. 드라이기조차도
다이슨으로 되어있더라고요.
또 복층이라 아이들이 계단 오르고
내리는 재미도 있었어요. 아이들도
신나서 구경하더라고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침실리 있는데
복층에 있는 침실도 편해 보였어요.
아이들이 자기들이 자겠다고 서로
누워보더라고요.
가구들도 너무 다 이쁘고 복층에는
햇빛도 잘 들어와서 따뜻하고 좋다고
하셨어요. 예쁜 공간에서 한가롭게
힐링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화장실도 엄청 넓었어요. 무엇보다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으니 좋더라고요.
수건들도 넉넉해서 사용하는데
부족함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잘 되어 있으니
힐링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경주독채펜션은 야외가 진짜 이뻤어요.
밤이 되니 더 분위기가 좋았어요.
야외 테라스에서 바베큐파티하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냈어요.
불빛도 은은하게 나니 아이들도
밖에서 뛰어놀더라고요. 대형 난로가
있어서 추우면 다시 들어와서
불멍도 했어요.
온 가족이 모두 즐기는 펜션으로
여행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로 너무 만족감이 높았어요.
여러 사람과 함께 오기에 너무 좋고
정원에는 예쁜 꽃들도 많고 잔디밭으로
되어있어서 놀기에도 좋은 너무
아름다운 펜션이었어요.
경주독채펜션으로 꼭 한번 여행
계획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요.
보리네뜰펜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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